이런 현상은 바로 수급과 조정에서 기인하는 것이다. 수급이란 돈이 들어오고 나가는 것이며, 동시에 많은 사람들이 추가 매수냐, 손절이냐를 고민하는 난리통에 가격 조정이 발생하는 것이다.
캔들 하나로는 파동이 생기지 않는다. 파동이란 여러 개의 캔들이 모여서 발생하는 한 단계 더 큰 흐름이다. 거래량은 캔들을 만들고, 캔들은 파동을 만들고, 파동은 추세를 만들고, 추세는 이평선을 만든다. 상승 추세가 확인된 종목만 찾아서 매매한다면 리스크를 대폭 줄이고 수익의 확률을 극대화할 수 있다. 그리고 추세에는 시작이 있고 끝이 있는 법이다.
즉, 끝없이 오르는 종목도 없고 끝없이 내리기만 하는 종목도 없으며, 모든 종목은 저마다 어떤 식으로든 오르고 내리기를 반복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러한 시세의 전환점에서 나타나는 현상을 익혀 둔다면 수익을 낼 기회를 더 많이, 정확히 포착할 수 있게 된다. 이러한 전환점을 매매의 ‘급소’라고도 한다. 그리고 이 급소는 모든 종목에서 발생한다. 우리가 할 일은 종목별로 최적의 급소를 찾아내는 것이다.
3파동은 중간 과정으로, 5파동의 전저점을 반드시 지지하거나 또는 전저점보다 가격이 높아야 한다. 3파동의 저점이 5파동의 저점을 깨면 차트의 힘이 전혀 다른 방향으로 튈 수 있다. 이것은 5 x 3 = 15 공식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이다. 이 규칙이 깨지면 차트의 모든 요소들이 흐트러지거나 재배열된다. 3파동 저점이 5파동의 저점을 깨는 순간, 세력은 새로운 파동을 만들어야 하고, 새로운 과정을 또 다시 거쳐야 하며, 급소의 위치도 달라진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추가로 두어 종목을 더 살펴보고 주가 상승의 출발점에서 발생하는 상승의 ‘원인점’이라는 개념에 대해 정리해본다. 그리고 다음 포스팅부터는 세력이 주식을 매집하는 방식과 매집의 원리에 대해 아주 자세히 다룰 예정이다.
지난 포스팅에서 코스피 대형주인 삼성전자, LG전자, 한국전력의 차트를 살펴보면서 상승 전환이 발생하는 변곡점의 모습을 살펴보았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코스닥 소형주들의 변곡점을 관찰하고 그 특수성에 대해 생각해본다. 급소 포착 훈련의 기본 개념에 대해서는 직전 포스팅에서 충분히 설명하였으므로 곧바로 차트를 보면서 차이점을 파악하고 느껴보시기 바란다.
세력의 관점에서 생각해보라. 세력은 개미의 심리를 흔들기 위해 차트를 움직인다. 하락하던 종목이 하락을 멈추고 첫 번째 변곡점을 만들면서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개미는 무슨 생각에 잠길까? 충분히 값이 떨어진 상태에서 다시 주가가 상승할 것을 상상하며 조금 값이 오르긴 했지만 지금이라도 매수해두면 앞으로 계속 오를 것만 같은 행복회로를 돌리기 시작한다. 세력은 이것을 다 알고 있다. 그래서 5파동만큼만 상승시킨 후, 다시 주가를 떨어뜨린다. 그럼 개미는 속으로 상승과 하락의 두 가지 경우의 수를 생각한다. 이 모든 과정에 대한 초특급 노하우가 세력 매집 포착 공식에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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