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내용에서 이어지는 포스팅입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큰 그림을 명확히 알게 될 때 여러분의 매매에는 어떤 변화가 생길까?

그렇다. 살 때와 팔 때를 비로소 인식하게 되는 것이다. 때를 알게 되고 나서야 그 때가 올 때까지 기다릴 줄도 알게 되는 것일 테다. 이것은 언제 올지 모르는 것을 기다리는 막연한 인내와는 확연히 다르다.

또 시점을 포착하는 눈을 가지게 되면 그 때가 임박해 있는 종목을 스스로 찾아낼 수도 있게 된다. 그래서 세부적인 지식을 공부하는 것과 더불어 지속적으로 차트를 계속 돌려보면서 큰 그림을 눈에 익히는 훈련 과정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이다.

이는 중장기 투자자에게만 해당되는 사항이 아니다. 단타나 스켈핑도 마찬가지다. 단타나 스켈핑 영역에서도 좁은 구간 안에서 쌍바닥과 역헤드앤숄더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작은 상승 구간에서 무리하게 매매를 하기 보다는 큰 그림을 보고 대상승 구간에서 즐기는 단타나 스켈핑이 안정성과 수익률도 월등히 높은 법이다. 어떤 매매 포지션을 선호하는 투자자이든 이 내용을 통해서 큰 그림의 중요성을 인지하시기를 당부드린다.


차트를 살펴보면서 실제로 확인하기 전에 생각해볼 부분이 하나 더 있다. 지금까지 강조한 종목의 큰 그림이 종목의 성격에 따라 어떤 양상으로 변형되어 나타날 것인가, 아니면 종목의 성격을 막론하고 비슷하게 나타날 것인가 하는 문제이다.


이를 직접 확인해보기 위해서는 먼저 종목을 나누는 기준을 머리에 확립할 필요가 있다. 종목을 분류하는 기준은 매매자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일반적인 기준은 대동소이하다.

첫 번째 기준은 종목이 소속된 마켓이다. 우리나라에서는 마켓에 따라 코스피 종목과 코스닥 종목으로 구분할 수 있다. 종목을 나누는 두 번째 기준은 종목의 본질적 성격이다.

여기에서는 우선 종목의 성격을 대형주와 개별주로 분류한다. 이것은 절대적인 기준이 아니라 이 원고에서 주장하는 기준이니 오해 없으시기 바란다. 트레이더는 저마다 자신만의 기준이 있어야 한다. 이 두 가지 종류에 속하는 종목들의 성격은 다음과 같다.


이 표는 다음 포스팅에서 시작할   최적 기본 급소 포착 훈련  을 따라 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하니 꼭 이해하고 숙지해두시기 바란다.


 다음 포스팅으로 이어집니다. 


본 시리즈는 중간부터 읽어봐야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주식을 체계적으로 공부하고자 하는 분이라면 반드시 첫 포스팅부터 순차적으로 여러 차례 정독하시길 권한다. 본 원고는 향후 출간을 전제로 집필한 것이지만 경우에 따라 출간을 하지 않거나 출간 시기가 많이 미뤄질 가능성도 있다.
이는 자동매매 프로그램 개발 여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단행본 출간 시에는 본 포스팅 시리즈의 전체 또는 부분을 삭제할 예정이니 본 포스팅에 관심 있는 분들은 원고가 게재되고 있는 동안 공부해두시기를 권하는 바이다.

LEAVE A REPLY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